2025년 1월 16일, 글로벌 기업 규모 관리 협회(Global Corporate Scale Management Association)가 주최하고, 진싱회(Jin Xing Hui)와 홍콩 전략왕(HK Strategy King)이 공동 주관한 제1회 아시아태평양 지능형 금융 포럼이 홍콩 취엔완에 위치한 니나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한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홍콩 등 8개국에서 온 520명이 참석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인공지능(AI)과 금융기술(FinTech)의 적용 및 미래 발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홍콩이 세계적 금융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능형금융시대: 혁신이미래를이끈다
이번 포럼은 금융기술과 인공지능의 심층적인 통합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 발전의 새로운 물결 속에서 금융 산업이 직면한 변혁과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주요 논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홍콩 금융 시장의 발전 트렌드
- AI 트렌드와 전통 금융의 융합
- AI 시대의 홍콩 금융
- 글로벌 금융 환경 및 아시아태평양 금융 시장의 변화
이 포럼은 금융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업계 전문가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을 탐색할 수 있는 고급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저명인사들이논의하는금융의미래
이번 포럼에는 여러 산업 저명 인사들이 초청되었습니다. 주요 참석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데이비드 K 호교수: 글로벌 기업 규모 관리 협회 회장
- 탕싱힝박사: 증권 분석가 협회 회장
- 곽스치: 홍콩 증권 전문가 협회 이사
- 케니킷: 홍콩 유명 금융 논평가
- 램카키: 메타 증권 이사
- 친량량: CLSA 아시아 펀드 서비스 사업 개발 이사
- 리오왕카춘: 코알라 증권 CEO
- 라우프란시스치문교수: 홍콩대학교 컴퓨터 과학 명예 교수
패널 토론에서는 AI가 전통 금융 모델에 미치는 영향, 금융기술을 통해 자본 시장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방법,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경제 변환 기회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아이디어 교환은 많은 통찰을 불러일으켰습니다.
OAM Global의 Raymond Wong 시장 개발 이사는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과 금융 시장의 미래에 대한 대화를 한 단계 끌어올린 중요한 계기였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산업 리더들과 협력하여 금융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공동번영의여정’ 파트너십협약식: 미래를위한협력강화
포럼 이후, OAM Global은 Grand Koala SPC와 공동으로 오후 4시에 ‘공동번영의여정’ 파트너십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3개의 주요 MOU가 체결되었습니다:
- OAM Global & Smart City Development Holdings (HKEX: 8268)
- OAM Global의 AI 알고리즘 거래 전문성과 Smart City Development의 스마트 도시 인프라 자원을 결합하여 AI 기반 컴퓨팅 랩 및 AI 어시스턴트를 개발, 도시 인프라의 디지털화와 지능형 변환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 OAM Global & Grand Koala SPC
- 혁신적인 금융 제품과 투자자 참여 확대를 통해 확장 가능하고 효율적인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며, 아시아태평양 자본 시장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 Grand Koala SPC & Koala Financial Group (HKEX: 8226)
- 펀드 관리 및 증권 거래 서비스를 통합하여 자산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투자자 자금을 보호하며, 자본 시장 참가자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앞으로의전망: 지능형금융의새로운시대창조
제1회 아시아태평양 지능형 금융 포럼의 성공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AI와 금융기술의 전례 없는 통합을 보여주었으며, 다자간 협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열었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포럼을 매년 개최되는 주요 행사로 발전시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금융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더 많은 국가와 지역으로 영향력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국제 자본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글로벌 기업 규모 관리 협회의 데이비드 K 호 회장은 “미래의 금융 시장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기술, 서비스, 자원의 포괄적 통합으로 정의될 것입니다. 업계 동료들과 함께 지능형 금융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포럼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금융 산업의 진화에서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나타내며, 지능형 금융의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